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자박람회 2015 (CES 2015). CES는 ‘소비자 가전제품 쇼(Consumer Electronics Show)’의 줄임말이다. CES는 그 해 전자업계의 최신 기술과 신제품 동향을 읽을 수 있는 중요한 전시회로 글로벌 전자업체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이번에 49회째를 맞는 CES 2015에는 ▲오디오 ▲비디오 ▲오토모티브 ▲디지털이미징 ▲게이밍 ▲엔터테인먼트 ▲헬스 및 피트니스 ▲무선기기 ▲스마트홈 ▲웨어러블 등 20개 카테고리에서 3천500여개 업체가 부스를 차린다. 참관객수도 전 세계 140개국 이상에서 16만명이 넘을 전망입니다. 사실 과거에는 CES에서 한국 업체들은 겨우 자리를 차지하고 앉아 있는 신세에 불과했다. CES의 주인공은 일본이나 미국 같은 선진국이었다. 하지만 오늘날의 CES는 한국이 이끌어 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2015 CES에서는 스마트홈, 웨어러블, 커넥티드 카 등이 주인공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존 전시회에서도 참여했던 제품인 ‘Dr.MUSIC(닥터뮤직)’을 선보이고 새로이 ‘Dr.SCOPE(닥터스코프)’를 선보입니다. 기존 이비인후과에서 쓰는 검이경을 스마트폰과 연결한 스마트검이경인데 유럽·미국 등은 스마트폰 연계 헬스케어 시장이 국내보다 훨씬 활성화됐기 때문입니다. 스마트메디칼디바이스는 해외 판로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입니다.